AWS를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이 바로 프리티어와 그 사용량입니다.

AWS는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을 정해서, 그 양을 벗어나면 과금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초기에 학습용으로 혹은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면, 그 양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AWS FreeTier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량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AWS FreeTier

 

AWS 프리티어 제품들은 크게, 1년동안 무료인 제품과 항상 무료인 제품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1년동안 무료인, EC2나 S3의 경우 잊지말고, 기간을 생각해 놓아야 합니다.

무료라고 항상 켜두면 되는 것이 아니고,

특정 크기나 조건의 인스턴스를 지정된 시간안에서 사용할 때만 무료이므로,

이 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구요,

 

무료에 해당하는 서버의 정해진 스펙이 있으니,

정확하게 해당 스펙에 대해서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지요.

그저 1년 무료일거니 생각하면 않됩니다.

 

예를들면, EC2의 경우, t2.micro 혹은 t3타입에 해당되므로,

그 이상의 서버를 사용하게되면, 과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이지요.

 

주요 제품들의 무료 사용량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 EC2

가장 중요한 EC2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당 최고, 750시간의 Linux, RHEL 또는 SLES t2.micro 인스턴스 혹은 t3.micro

서버를 사용가능한데요.

사실 750시간이면 1달 31일에 해당하는 기간이어서,

해당하는 사양의 서버를 1달 내내 켜두어도 무료이기는 합니다.

꼭 1대만 돌릴수 있다는 것은 없기 때문에,

서버 2대를 15일 돌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RDS

서버를 사용하면서 데이터베이스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RDS의 경우는 EC2와 조금 비슷합니다.

월별 750시간의 db.t2.micro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을 제공해 주고요.
SSD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20GB의 용량과
데이터베이스 백업 및 DB 스냅샷용 스토리지로 20GB를 제공해 줍니다.

EC2에 비해서, SSD 20GB의 용량에 대한 제한을 주의해 주어야 합니다.

 

 

1-3. Elastic Block Storage(EBS)

EBS라고 하는 Elastic Block Storage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유는 EC2나 RDS의 디스크가 바로 EBS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RDS를 사용할 경우 조심해야 하는 것은,

처음 서버를 생성할 때, 당연하게도 auto backup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무심코 놔두면 계속 backup이 되어서 결국에는 과금될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SnapShot을 저장하는 공간이 바로 이 EBS이고,

저장공간은 1GB를 무료로 주지만,

이것을 넘기면 과금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DS의 경우, 특히 옵션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잘 생각하며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래에서 보는 것 처럼,

서버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장된 snapshot에 대해서,

1GB당 0.05불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가격이 비싸게 나온다기 보다는, 아무생각없이 RDS의 백업 Snapshot을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저장되게 했다가 나중에 Bill을 보면 청구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4. S3

EC2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RDS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이미지등을 저장할 수 있는 S3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용량은  5GB로 제한되구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읽기와 쓰기에 대해서도 각각 과금이 되는데요.

1년동안, 읽기는 20,000번, 쓰기는 2000번 이 제한됩니다.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비슷한 서비스인 Firebase Storage의 경우도

비슷하게 용량자체는 5GB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요.

읽기는 50,000번, 쓰기는 20,000번 까지 무료로 해주고 있어서,

두 서비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1-5. Elastic Load Balancing

Load를 분산해 주는 Elastic Load Balancing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제한이 있는데요.

Classic 및 Application Load Balancer를 750시간 사용할 수 있구요.
Classic Load Balancer에서는 15GB의 데이터 처리 제한이 있습니다.
Application Load Balancer에서도 15LCU 사용의 제한이 있네요.

 

 

1-6. DynamoDB

NoSQL인 DynamoDB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제한이 있는데요.

25GB의 용량제한과 RCU와 WCU각각 25Unit으로 제한되는데요.

사실 RCU와 WCU가 조금 어려운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RCU의 경우, 8KB 항목의 일관된 읽기는 2개의 RCU가 필요하고, 8KB 항목의 최종적 일관된 읽기는 1개의 RCU가 필요하며, 8KB 항목의 트랜잭션 읽기에는 4개의 RCU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고 측정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얼마만큼 사용량이 나올지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AWS의 공식문서 설명들이 정말 엔지니어 스러움으로 가득하긴 합니다.)

 

경험이 없는 AWS초보자라면 조금 조심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 모른다면, 조금 클래식하면서도 단단한 RDS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더 많은 FreeTier 제품들에 관한 정보는 https://aws.amazon.com/free/ 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AWS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분 튜토리얼이 있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에 대한, 사용법에 대해서 간략히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이용가능하므로,

필요하신분들은 들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aws.amazon.com/getting-started/

 

 

2. FreeTier 사용량 확인하는 방법

 

이제 Freetier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보았구요.

FreeTier도 제품에 따라서 스펙이 다르므로, 

사용량을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WS의 Console에서 services에서 Billing을 선택해서 Home화면에서 알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 www.console.aws.amazon.com/billing/home

 

 

 

눌러서 들어간 Billing의 Home화면에는, 화면 가운데 정도에 화살표 한 것과 같은 부분에, FreeTier 사용량에 대한 화면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한 FreeTier사용량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한번도 사용하시지 않았다면 활성화 되어있지 않을 거에요)

 

 

오른쪽의 view All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좀 더 자세한 화면이 나옵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Free Tier usage limit과 Month-to-date actual usage를 비교해가며,

어느정도 사용량이 남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벌써 100%를 사용한 EBS snapshot storage가 눈에 띕니다.

어서 멈춰 주어야 겠네요.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EC2나 RDS같이 시간단위로 과금되는 서비스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은,

1시간 단위로 과금되어진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1시간 1분을 이용하면 2시간을 이용한 셈이 되구요.

9시~ 9시 15분까지 15분 서버를 이용하고 중단한 경우에도,

역시 1시간으로 과금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1시간 단위 요금 과금에 대해서 이해하고 사용해야 하며,

분단위로 계산하면 나중에 실제 과금금액이나 FreeTier금액과의 차이를 보게 될 것 입니다.

또한, 10대의서버를 1시간 돌리는 것과 1대의서버를 10시간돌리는 것의 비용은 같으므로,

scale-out등을 할때도 이점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네요.

 

728x90

+ Recent posts